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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등 서방국들, 대 이란 제재 혼선 해결 나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왼쪽)과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1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양자회담을 가졌다. (자료사진)

존 케리 미 국무장관(왼쪽)과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1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양자회담을 가졌다. (자료사진)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이 지난해 이란과의 핵 합의 이후 제재와 상업 분야에서 빚어지는 혼선을 정리할 방침입니다.

미 국무부는 어제(19일) 성명에서 기업들이 이란과의 상업 거래와 관련된 문제를 정부에 적극 문의할 것을 권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규제하기로 동의한 뒤 지난 1월 이란에 대한 대부분의 제재를 해제했습니다.

하지만 인권과 테러 관련 제재 등은 여전히 남아 있어 일부 기업들은 이란과 정확히 어떤 부분까지 교류가 허용되는 지에 대해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국무부는 이에 따라 이에 관한 명확한 지침과 신속한 설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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