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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스만 유엔 보고관 "북한 인권 범죄 쟁점화 성과, 변화 끌어내기에는 부족"


마르주키 다르수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19일 한국 서울에서 열린 '2016년 북한인권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했다.

마르주키 다르수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19일 한국 서울에서 열린 '2016년 북한인권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했다.

다음 달 임기가 종료되는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의 인권유린을 명료하게 반인도적 범죄로 정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루스만 보고관은 오늘(19일) 서울에서 열린 ‘북한인권 국제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쟁점화한 게 자신의 임기 내 주목할 만한 성과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루스만 보고관은 또 북한 인권과 외교·안보 구도가 긴밀하게 연계돼 있음을 확증한 것도 성과로 평가했습니다.

다루스만 보고관은 그러나 북한 인권 문제가 국제 현안이 됐지만 변화를 끌어내는 데는 크게 부족하다며 북한 주민의 인권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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