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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프간 정부, 남중국해 영유권 지지"


리커창(오른쪽) 중국 총리와 압둘라 압둘라 아프가니스탄 최고 행정관이 1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관에서 열린 서명행사 직후 대화하고 있다.

리커창(오른쪽) 중국 총리와 압둘라 압둘라 아프가니스탄 최고 행정관이 1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관에서 열린 서명행사 직후 대화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해 중국에 지지 입장을 나타냈다고 중국 정부가 밝혔습니다.

중국 외무부는 압둘라 압둘라 아프간 최고행정관이 16일 베이징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와 만난 뒤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리커창 총리는 이에 대해 중국 정부가 저가용 주택 건설과 농산물 수입 확대 등 아프가니스탄의 국가 통합 과정에 적극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해 양자 해결 접근 방식을 주장하면서 이에 대한 우호국들의 지지를 모색해 왔습니다.

중국은 이에 따라 필리핀이 제소한 국제 중재 재판 참여를 거부하고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을 통한 다자적 현안 접근도 폄하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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