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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 "북-중 접경지서 한국인 2명 소재 파악 안 돼"


한국 외교부 건물. (자료사진)

한국 외교부 건물. (자료사진)

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올해 들어 중국 선양총영사관에 모두 6명의 한국 국민이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2명은 현재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해외 북한식당 종업원들의 집단 망명 이후 특히 북한과 중국 접경지역에서 북한에 의한 한국 국민의 테러와 납치 가능성이 있다는 첩보에 따라 선교단체와 언론사, 일반 국민들에게 방문을 자제하거나 방문 시 각별한 신변안전을 당부하는 문자 메시지나 공문을 여러 차례 보냈습니다.

특히 한국 외교부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어제(16일) 국내 여행사 간담회를 소집해 북한과 중국의 접경지역 내 위험지역을 방문하는 여행상품의 판매를 자제해 줄 것 등을 당부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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