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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트럼프 겨냥 "무지는 덕목 아냐"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5일 뉴저지 주 럿거스 대학교 졸업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5일 뉴저지 주 럿거스 대학교 졸업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의 사실상 대통령 선거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이민과 경제 정책 등을 비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5일 뉴저지 주 럿거스 대학교에서 열린 졸업식 연설에서 트럼프 후보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은 채 무시와 고립주의의 철학은 미국을 쇠퇴시킬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장벽 설치를 멈춰야 한다며 이는 우리 스스로만을 돕고 다른 사람들은 돕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이슬람교도들의 이민에 반대하고 무역 불균형을 이유로 중국에 강경한 입장을 취해 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울러 민주당 경선 후보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에 대해서도 근간없는 경제 체제로 젊은이들을 부추기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울러 의회가 미국의 여러 문제점들을 증폭시킨 책임이 있다며 양당 의원들을 모두 비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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