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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자 116세로 사망


세계 최고령자인 수재너 존스 할머니가 12일 밤 미국 뉴욕에서 사망했다. 존스 할머니가 지난해 6월 뉴욕 브룩클린의 자택에서 조카의 도움을 받아 아침식사를 하고 있다.

세계 최고령자인 수재너 존스 할머니가 12일 밤 미국 뉴욕에서 사망했다. 존스 할머니가 지난해 6월 뉴욕 브룩클린의 자택에서 조카의 도움을 받아 아침식사를 하고 있다.

세계 최고령자인 수재너 존스 할머니가 지난 12일 밤 미국 뉴욕에서 사망했습니다.

장수하는 사람들의 자료를 가지고 있는 미국 노인학 연구소의 로버트 영 연구원은 올해 116세인 존스 할머니가 이날 양로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존스 할머니는 19세기에 태어난 마지막 미국인이었습니다.

존스 할머니는 지난 1899년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 인근에 있는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존스 할머니는 고향에서 농사일을 돕다가 뉴저지 주에서 아이 봐주는 일을 했고, 결국 뉴욕에서 생을 마쳤습니다.

존스 할머니의 별세로 생존한 최고령자는 116세인 이탈리아의 엠마 모라노 할머니가 됐습니다. 모라노 할머니는 별세한 존스 할머니보다 몇 달 뒤에 태어났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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