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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트럼프 1%차 박빙 승부' 로이터 여론조사


미국의 차기 대통령 자리를 놓고 맞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왼쪽)와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 (자료사진)

미국의 차기 대통령 자리를 놓고 맞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왼쪽)와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 (자료사진)

미국의 대통령 선거와 관련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가 실시한 조사 결과 클린턴 후보의 지지도는 41%, 트럼프 후보는 40%로 오차 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응답자의 19%는 누구를 지지할 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이런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오는 11월 8일에 실시될 본선거가 예상보다 치열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지난 주 사실상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로 거의 확정된 뒤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트럼프 후보측은 이런 지지도 상승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상황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클린턴 후보 측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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