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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노스 '북한 핵실험 징후 없어'


미국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지난달 19일 공개한 북한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 북쪽 갱도 부근. (자료사진)

미국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지난달 19일 공개한 북한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 북쪽 갱도 부근. (자료사진)

미국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인 ‘38노스’는 지난 8일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을 찍은 위성사진에서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징후가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38노스는 “실험장에서 활동이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지난 5일 중앙 통제소 인근에서 발견된 차량도 없는 상태”라면서 이 같이 확인했습니다.

실제로 해당 위성사진에 따르면 북쪽과 남쪽 갱도에서는 승용차와 트레일러 등 장비를 비롯해 적은 인력의 움직임이 포착됐으며, 서쪽 갱도에서는 어떠한 활동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38노스는 이러한 제한된 활동을 통해서도 북한이 추가 실험을 단행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한다고 밝혀, 여전히 5차 핵실험의 여지는 남아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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