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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러·우크라이나 외무장관, 동부 평화협정 논의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 (자료사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 (자료사진)

독일과 프랑스,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외무장관들이 11일 베를린에서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의 평화 협정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합니다.

이번 회담을 주최하는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은 앞서 파리에서 개최됐던 회담은 불만족스러웠다며 베를린 회담에서는 진전을 이루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슈타인마이어 장관은 또 지난해 벨라루스에서 합의된 이른바 민스크 휴전협정이 사문화 될 경우 갈등은 다시 고조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회담의 목표는 동방정교회의 부활절 기간에 휴전이 확대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이들 4개국 고위 외교 당국자간 회담은 이번이 10번째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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