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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군, 탈레반 붙들린 민간인 60명 구출


지난 3월 아프가니스탄 정부 군이 수도 카불 의회 건물에 로켓 공격이 있은 후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3월 아프가니스탄 정부 군이 수도 카불 의회 건물에 로켓 공격이 있은 후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자료사진)

아프가니스탄 군이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에 붙들려 있던 60여명의 수감자들을 탈출시켰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6일 성명에서 아프간의 대테러 특수부대가 나우 자드 지역의 탈레반 반군 점령 교도소를 급습하는 작전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전은 아프간 군이 나토 군의 지원을 받는 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성명에 따르면 탈레반 반군은 이번 급습 작전으로 2명이 사망하고, 많은 부상자가 발생하는 피해를 입었지만, 아프간 군은 사상자가 없었습니다.

아프간 군의 다우드샤 와파다르 사령관은 ‘VOA’와의 인터뷰에서 사망자 중 1명이 해당 교도소를 담당하는 탈레반 고위 간부였다고 밝혔습니다.

풀려난 수감자들은 대부분 민간인들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현재 칸다하르 주로 옮겨져 아프간 당국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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