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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45%, ISIL 소탕 작전 긍정 평가'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IL 타격에 투입된 미 해군 전투기가 페르시아 만의 미 해군 전함 조지 HW 부시 호에 착륙하고 있다. (자료사진)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IL 타격에 투입된 미 해군 전투기가 페르시아 만의 미 해군 전함 조지 HW 부시 호에 착륙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인 45%는 미군의 수니파 무장조직 ISIL 소탕작전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CNN 방송이 최근 여론조사기관 ORC와 공동 조사한 결과 미군이 ISIL과의 전투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답한 응답은 늘었습니다. 반면 지상군 파병이 필요하다는 답변은 줄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45%는 이라크와 시리아 내 ISIL에 대한 미군의 대응이 잘 이뤄지고 있다고 답해, 지난해 12월 응답률 38%에 비해 더 높았습니다.

이는 같은 조사가 시작된 지난 2014년 가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라고 CNN은 전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54%는 미군이 대응을 잘 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최악이다’라는 응답은 지난해 10월 31%에서 이번에 19%로 줄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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