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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지향 아산정책연 중동센터장] 한-이란 정상회담 결산


이란을 방문한 박근혜 한국 대통령(왼쪽)이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2일 테헤란 사드아바드 궁에서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란을 방문한 박근혜 한국 대통령(왼쪽)이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2일 테헤란 사드아바드 궁에서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번엔 한국의 중동 전문가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의 의미와 북한과 이란 관계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민간연구기관인 아산정책연구원의 중동연구센터장인 장지향 박사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문) 이번 정상회담에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언급했습니다. 이런 발언들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문) 북한으로선 이란이 국제사회에서 몇 안 되는 우호국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나라 사이에 군사적 협력관계가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고 보십니까?

문) 그렇다면 로하니 대통령의 발언이 북한과 이란의 관계에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문) 박 대통령은 이란이 주요 6개국과 오랜 협상 끝에 핵 문제를 타결한 사실이 북핵 해결에도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평가했는데요, 이란이 북핵 문제에 대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문) 박 대통령은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뿐만 아니라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와도 만났습니다. 한국 언론에서는 박 대통령의 출국 무렵까지도 면담 성사 여부에 대해 확정보도를 하지 않았는데요. 이 만남에는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까요?

문) 박 대통령의 이번 이란 방문으로 한-이란 관계는 어떻게 발전할 것으로 보십니까?

문) 한-이란 관계가 발전할수록 북한과 이란 관계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한국 아산정책연구원의 중동연구센터장인 장지향 박사를 연결해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이 한반도 정세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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