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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에스토니아·러시아 접경서 대규모 군사훈련


지난해 5월 에스토니아 군이 나토의 에커미스 연례 군사훈련에 참가했다. (자료사진)

지난해 5월 에스토니아 군이 나토의 에커미스 연례 군사훈련에 참가했다. (자료사진)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군이 오늘 (2일) 동유럽 국가 에스토니아에서 ‘봄 폭풍’이라는 명칭의 대규모 합동 군사 훈련을 개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과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 10개국에서 6천 명의 군 병력이 참가한 가운데 러시아 접경 지역에서 실시됩니다.

훈련에는 또 폴란드와 미국에서 전투기와 폭격기, 수송용 헬리콥터 등이 동원됩니다.

우크라이나 주재 에스토니아 대사는 성명에서 러시아를 예측 불가능한 이웃국가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에스토니아는 나토, 핀란드, 스웨덴 공군과 함께 합동 공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편 옌스 슈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은 나토 군과 함께 동유럽 국경을 강화하는 것은 러시아의 위험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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