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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터키 접경서 차량 폭탄 공격, 24명 사상


1일 가지엔텝 경찰서 앞 차량폭탄 공격 현장에 시민들이 모여있다.

1일 가지엔텝 경찰서 앞 차량폭탄 공격 현장에 시민들이 모여있다.

터키 남부 경찰서 밖에서 차량 폭탄이 터져 경찰 2명이 숨지고22명이 다쳤습니다.

터키 언론은 가지안텝 시장을 인용해 부상자 가운데 대부분은 경찰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NTV 방송은 폭탄 공격 이후 시민들이 경찰서 밖에 모여 잔해를 쳐다보고, 구급차가 현장으로 달려오는 장면을 방송했습니다.

공격이 일어난 가지안텝은 터키에서 6번째로 큰 도시로 1백50만명이 살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시리아 국경으로부터 55 km 떨어져 있으며, 시리아 난민들이 대거 모여 살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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