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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국무, 시리아 사태 논의 위해 제네바행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2월 로마를 방문하는 모습 (자료사진)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2월 로마를 방문하는 모습 (자료사진)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시리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일 스위스 제네바로 떠납니다. 국무부는 케리 장관이 시리아 전역의 유혈충돌 상황의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이번 방문에 나서기 전 시리아 담당 유엔 특사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이 때 시리아 북부 최대 도시 알레포에서 폭력을 멈추고 전국적인 휴전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최우선 순위라고 말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특히 아사드 정권을 지지하는 세력이 계속해서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케리 장관은 시리아 사태 논의가 진행 중인 제네바에서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과 시리아 담당 유엔 특사를 만날 계획입니다.

30일 알레포의 반군 장악 지역에 정부군 소속 전투기와 헬리콥터가 30차례 공습을 가해 최소한 5명이 사망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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