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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략사령부 "북한 무수단 미사일 발사, 2발 모두 실패'


지난 2010년 10월 평양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 열병식에 등장한 이동식 중거리 탄도미사일. '무수단' 미사일로 추정된다. (자료사진)

지난 2010년 10월 평양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 열병식에 등장한 이동식 중거리 탄도미사일. '무수단' 미사일로 추정된다. (자료사진)

미 전략사령부는 북한이 28일 실시한 두 차례 미사일 발사가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략사령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탐지하고 추적했다’며, 정보 분석 결과 “북한이 무수단으로 추정되는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원산 부근에서 발사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전략사령부는 또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NORAD는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들이 북미 지역에 위협을 가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미 전략사령부와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북부사령부, 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 경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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