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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성택의 길' 출간한 가천대 라종일 석좌교수


라종일 가천대 석좌교수 저서 ‘장성택의 길’ 책표지. (자료사진)

라종일 가천대 석좌교수 저서 ‘장성택의 길’ 책표지. (자료사진)

한국의 김대중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에서 해외.북한담당 1차장을 그리고 노무현 정부 시절엔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 등을 지낸 라종일 가천대 석좌교수가 최근 북한의 현실을 진단하고 전망한 ‘장성택의 길’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라 석좌교수를 전화로 연결해 책을 펴게 된 동기와 내용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문) 먼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문) 장성택이라는 인물을 비운의 개혁주의자로 묘사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장성택을 어떤 인물로 평가할 수 있나요?

문) 장성택의 한계는 무엇이었나요?

문) 김정일 국방위원회 위원장에 대해서도 상세하고 입체적인 평가를 하셨던데요, 요약해서 말씀해주시죠.

문) 이 책에서 라 석좌교수께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자신에 대한 도전자들을 모두 숙청함으로써 권력을 공고화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북한 체제에는 실패의 단초가 될 것으로 전망하셨는데, 장성택도 그런 북한 최고 권력자의 속성의 피해자로 보시는 건가요?

문) 그렇다면 장성택의 좌절로 북한에서의 개혁과 개방 가능성은 사라졌다고 봐야 할까요?

문) 지금 김정은 체제의 안정성에 대해 엇갈린 견해들이 나오고 있는데, 라 석좌교수께선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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