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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 우주협력협정 공식 서명..."북한, 우주 기술 악용"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왼쪽)와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이 27일 서울에서 열린 제2차 미-한 우주협력대화 개회식에서 우주협력협정에 공식 서명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왼쪽)와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이 27일 서울에서 열린 제2차 미-한 우주협력대화 개회식에서 우주협력협정에 공식 서명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은 오늘(27일) 서울에서 열린 제2차 미-한 우주협력대화 개회식에서 우주협력협정에 공식 서명했습니다.

윤 장관은 인사말에서 미한 우주협력협정 체결을 계기로 우주의 평화적 이용을 강조하는 한편 인공위성이라는 미명 아래 핵무기 등 대량살상무기 운반수단으로 탄도미사일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북한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이번 협정 체결이 앞으로 미국과 한국 두 나라의 우주협력을 강화해 경제성장의 동력이 되고, 양국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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