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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시리아에 지상군 투입하지 않을 것”


오바마 대통령이 24일 독일에 도착하는 모습. 오바마 대통령은 이틀 간 독일에 머물며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추진 중인 범대서양 무역투자 동반자협정(TTIP)협상 타결 노력을 펼칠 예정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24일 독일에 도착하는 모습. 오바마 대통령은 이틀 간 독일에 머물며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추진 중인 범대서양 무역투자 동반자협정(TTIP)협상 타결 노력을 펼칠 예정입니다. 

미국은 시리아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4일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군사적 노력만으로는 시리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미국이나 영국이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지상군을 시리아에 투입하는 것은 실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대신 시리아의 과도정부 구성 촉진을 위해 국제사회가 아사드 정권을 지원하는 러시아와 이란을 압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사흘 간의 영국 방문을 마치고 24일 런던을 떠나 독일에 도착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독일에서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추진 중인 범대서양 무역투자 동반자협정(TTIP)협상 타결 노력을 펼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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