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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덴마크 시리아 군사작전 확대 결정 환영


덴마크 공군 소속 F-16 전투기. (자료사진)

덴마크 공군 소속 F-16 전투기. (자료사진)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에 대한 군사작전을 확대키로 한 덴마크 정부의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덴마크는 그동안 이라크 내 ISIL 목표물들을 겨냥한 미국 주도 연합군의 공습에만 참여해 왔지만, 덴마크 의회는 지난 19일 시리아에 대한 군사작전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덴마크 군은 F-16 전투기 7 대와 병력 400 명을 동원해 연합군의 작전에 참여할 계획이며, 이 중에는 특수군 병력 60여 명도 포함돼 있습니다.

덴마크의 이번 결정은 ISIL 소탕전이 점차 탄력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카터 장관은 밝혔습니다.

미국은 ISIL이 이라크 북부와 서부를 장악한 직후인 지난 2014년 8월부터 공습을 시작했으며, 연합군은 지금까지 1만1천500여 차례의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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