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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이란, 시리아 군 알레포 탈환작전 지원 강화'


지난 14일 시리아 팔미라의 러시아 군인. 시리아 정부군은 러시아와 이란 병력의 지원을 받아 ISIL이 점령했던 팔미라를 탈환했다.

지난 14일 시리아 팔미라의 러시아 군인. 시리아 정부군은 러시아와 이란 병력의 지원을 받아 ISIL이 점령했던 팔미라를 탈환했다.

러시아와 이란이 시리아 북부 알레포 지역에 시리아 정부 군을 지원하기 위한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워런 연합군 대변인은 시리아 정부 군이 러시아의 지원을 받아 알레포에 전투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미 국방과 정보 관리들은 러시아가 북부 팔미라를 탈환하는데 사용했던 각종 화기들을 이동시키며 서서히 알레포 주변지역에서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이 지원하는 시아파 민병대 수 백 명도 시리아 정부 군을 지원하기 위해 알레포 지역에 집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란이 지원하는 시아파 민병대가 휴전 중에도 전투를 계속하고 있으며 알레포 등 시리아 곳곳에 포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란은 시리아 전투에 임할 시아파인들을 이라크에서 대거 영입하고 있는 가운데 시리아에는 현재 시아파 민병대 1만4천여 명과 이란 정부 군 3천500여 명이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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