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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6.25 납북자 217명 추가...총 4640명


지난 2011년 4월 비무장 지대 인근 임진각에서 납북 희생자 추모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납북자 가족이 사진을 들고 울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11년 4월 비무장 지대 인근 임진각에서 납북 희생자 추모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납북자 가족이 사진을 들고 울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정부는 오늘(21일) ‘제21차 6·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과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위원회’를 열어 217 명을 6·25 전쟁 납북자로 추가 결정했다고 국무조정실이 밝혔습니다.

이로써 2010년 12월 위원회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4천640 명이 6·25전쟁 납북자로 공식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인정을 받은 217 명을 직업별로 보면 농.어업 종사자가 97 명으로 45%를 차지했고 학생 37 명, 상공업 종사자가 24 명 등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04 명으로 가장 많았고 10대가 69 명, 30대가 26 명 등이었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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