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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러시아 위원회, 2년만에 개최


2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러시아 위원회 회의 후 옌스 슈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2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러시아 위원회 회의 후 옌스 슈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북대서양조약기구와 러시아 간 협력기구인 나토-러시아 위원회가 2년 만에 열렸습니다.

옌스 슈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은 오늘 (20일) 회의는 지난주 러시아 전투기들이 발틱해에서 미 해군 전함 가까이 근접비행한 사건 뒤 이뤄지는 것이어서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슈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그러면서 어려운 시기와 긴장이 고조될 때 대화는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28개 나토 회원국 대사들과 러시아 대표가 참석합니다.

회의에서는 시리아에 대한 러시아의 공습작전과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병합 문제도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나토와 러시아 관계는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병합하고 우크라이나 정부와 친러 분리주의자들 사이에 무력충돌이 벌어지면서 냉각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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