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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한 5차 핵실험 가능성에 "정세 악화 말아야"


중국 외교부 화춘잉 대변인 (자료사진)

중국 외교부 화춘잉 대변인 (자료사진)

중국 정부는 북한의 5차 핵실험 준비 움직임과 관련 “정세를 악화시키기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질문을 받고 “현 정세에서 유관 각국은 반드시 냉정과 절제를 유지함으로써 언행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모순을 격화시키거나 정세를 추가로 악화시키는 행위를 하자 말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화 대변인은 “중국은 한반도 핵 문제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수차례 표명했다”며 “당사국들은 유엔 안보리의 결의를 반드시 존중하고 충실히 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조만간 5차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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