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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방부 "북한 5차 핵실험 기습 감행 가능성...감시 강화"


지난 1월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을 축하하는 대규모 군중집회가 열렸다. (자료사진)

지난 1월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을 축하하는 대규모 군중집회가 열렸다. (자료사진)

한국 국방부는 북한이 올해 초 4차 핵실험을 할 때와 같이 기습적으로 추가 핵실험을 감행할 수 있다고 판단해 북한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문상균 대변인은 오늘(19일)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북한이 언제라도 핵실험을 할 수 있는 준비 상태를 갖추고 있고 결심만 이뤄지면 언제든지 할 수 있다’며 ‘한국 군은 이에 대해 집중감시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변인은 또 ‘북한 핵실험장의 동향만으로 핵실험 시기를 판단하기는 어렵고 여러 가지 다른 면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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