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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현 또 강진 발생...규모 7.1


일본 도쿄 남부 구마모토 현에서 16일 또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호텔 투숙객들이 지진을 피해 탁자 아래로 피신했다.

일본 도쿄 남부 구마모토 현에서 16일 또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호텔 투숙객들이 지진을 피해 탁자 아래로 피신했다.

지진이 발생했던 일본 구마모토 현에서 15일 또다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구마모토 현을 진앙지로 하는 이번 지진은 이날 오전 1시25분께 시작됐으며, 이후 약 30분간 여진이 뒤따랐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이번 지진으로 주택과 건물 등이 무너져 일부 주민들이 깔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현지 병원에 부상자가 몰려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구마모토 현 일대에는 정전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구마모토 시내 호텔 투숙객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한편 14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9명, 부상자는 약 1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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