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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무수단 탄도미사일 전개에 "긴장 고조 말아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형 대구경 방사포 사격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22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사격에 대해 "남조선작전지대안의 주요타격대상들을 사정권안에 두고 있는 위력한 대구경 방사포의 실전 배치를 앞둔 최종시험사격"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사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형 대구경 방사포 사격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22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사격에 대해 "남조선작전지대안의 주요타격대상들을 사정권안에 두고 있는 위력한 대구경 방사포의 실전 배치를 앞둔 최종시험사격"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사진)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 발사 징후와 관련해 한반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애나 리치-앨런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14일 북한이 최근 무수단 미사일을 강원도 원산 인근으로 전진 배치했다는 한국 군 당국 정보에 대한 입장을 묻는 ‘VOA’의 질문에, 북한이 역내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는 행동을 자제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리치-앨런 대변인은 북한이 국제적 약속과 의무를 준수하는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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