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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러시아, 브뤼셀서 2년 만에 회담


지난해 9월 우크라니아 키예프를 방문한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왼쪽)이 우크라이나 국방 관계자들과 회담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페트로 포로센코 우크라이나 대통령. 나토-러시아 위원회는 오는 20일 회담을 열고 우크라이나 사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자료사진)

지난해 9월 우크라니아 키예프를 방문한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왼쪽)이 우크라이나 국방 관계자들과 회담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페트로 포로센코 우크라이나 대통령. 나토-러시아 위원회는 오는 20일 회담을 열고 우크라이나 사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자료사진)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오는 20일 러시아와 2년 만에 회담을 갖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우크라이나와 아프가니스탄 사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나토 대변인은 어제 (12일) 밝혔습니다.

나토-러시아 위원회는 우크라이나 크림반도가 러시아에 병합된 뒤 지난 2014년 6월 회담을 끝으로 중단됐습니다.

양측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진행될 이번 회담에 대사급 인사들이 협상대표로 참석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나토는 현재 동유럽 지역에 냉전시대 이래 최대 규모의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지만, 러시아의 오판을 막기위해 군사적 투명성 개선을 위한 회담 개최를 원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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