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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이란·중국 등 A조 편성


지난해 9월 경기도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경기에서 라오스를 상대로 첫 골을 성공시킨 한국 선수팀이 환호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9월 경기도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경기에서 라오스를 상대로 첫 골을 성공시킨 한국 선수팀이 환호하고 있다. (자료사진)

2018 러시아 월드컵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조 편성이 확정됐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최종예선 조 추첨을 실시해 12개 나라를 두 개 조로 나눴습니다.

한국은 이란과 우즈베키스탄, 중국, 카타르, 시리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됐습니다.

B조는 호주와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태국으로 짜였습니다.

최종예선은 9월 1일부터 내년 9월 5일 사이 열리며 각 조 1위와 2위 팀이 월드컵 본선에 바로 진출합니다.

또 각 조 3위는 두 차례 맞대결을 벌여 이긴 팀이 북중미 4위 팀과 격돌해 승자가 본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FIFA 순위 56위인 한국은 1986년부터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합니다.

반면 북한은 지역 예선에서 부진한 경기를 펼쳐 최종 예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1966년 첫 월드컵 본선 진출 이후 44년 만에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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