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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세종연구소 정성장 통일전략연구실장] "북한, 5월 당대회 전 핵실험 가능성"


지난달 13일 북한 함경남도에 노동당 제7차 대회를 홍보하는 선전 문구가 걸려있다. (자료사진)

지난달 13일 북한 함경남도에 노동당 제7차 대회를 홍보하는 선전 문구가 걸려있다. (자료사진)

북한이 다음달 초로 예정된 7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또 다시 핵실험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한국 민간 연구기관인 세종연구소의 통일전략연구실장인 정성장 박사가 최근 발표문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놓았는데요, 정 박사로부터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문) 4차 핵실험으로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한층 강화된 가운데 북한이 또 다시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셨는데요, 근거는 무엇입니까?

문) 그 시기가 제7차 노동당 대회가 열리는 5월 초가 될 것으로 전망하는 배경은 무엇입니까?

문) 만일 북한이 핵실험을 또 하면 북-중 관계가 더 악화될 것이기 때문에 북한이 쉽게 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선 어떻게 보시는지요?

문) 4차 핵실험에 따른 국제사회의 새 대북 제재가 일부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한국 정부의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북한 해외 식당 종업원들이 집단 탈출한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대북 제재 효과로 보시는지요?

문) 대남공작 업무를 맡고 있는 북한 정찰총국 대좌가 지난해 탈북해 한국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찰총국 고위급 장교의 탈북은 이례적인 일인데요,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문) 그렇다면 핵실험 감행에 따른 국제사회의 제재 속에 치러질 북한의 7차 노동당 대회 전망,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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