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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미 국무 "ISIL 극단주의자들 입지 잃어"


이라크를 전격 방문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8일 바그다드 미 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라크를 전격 방문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8일 바그다드 미 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은 수니파 무장조직 ISIL 극단주의자들이 이라크에서 입지를 잃고 있고, 그들의 지도자와 전사들이 제거되고 있으며, 일반 전투원들은 희망을 잃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8일 이라크 지도자들과의 회담을 위해 바그다드를 전격 방문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ISIL과 싸우는 미국 주도 연합군이 ISIL을 더욱 압박하기 위해 이라크와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케리 장관은 안보를 강화하고 정치 경제발전의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이라크 정부에 대한 지속적인 미국의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2014년 이후 처음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를 방문한 케리 장관은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와 쿠르드 자치정부의 네치르반 바르자니 총리를 만났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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