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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대회 앞두고 김정은 우상화...김일성, 김정일 수준”


지난달 13일 북한 함경남도에 노동당 제7차 대회를 홍보하는 선전 문구가 걸려있다.

지난달 13일 북한 함경남도에 노동당 제7차 대회를 홍보하는 선전 문구가 걸려있다.

북한이 다음달로 예정된 노동당 제7차 대회를 앞두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 대한 우상화를 가속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 통일부 임병철 정세분석국장은 오늘(8일) 서울에서 열린 통일연구원 개원 25주년 학술회의에서 북한이 김정은 유일영도체계 확립을 이번 당 대회의 주요한 목표로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그런 작업의 하나로 김정은 우상화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 국장은 특히 북한의 표현을 보면 김정은이 김일성과 김정일 수준으로 격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 제1위원장이 때때로 애민지도자의 행보를 연출하지만 이는 무한한 충성과 희생을 정당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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