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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방부 "북한, 개성공단에 군부대 배치 징후 없어"


한국 정부가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결정을 내린 지난달 2월 개성공단 한국 기업 차량들이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측으로 입경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정부가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결정을 내린 지난달 2월 개성공단 한국 기업 차량들이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남측으로 입경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국방부는 북한이 개성공단 지역에 군 부대를 재배치하려는 징후는 현재까지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6일) 기자설명회에서 개성공단은 부지 지형을 평탄화해서 공장이 들어섰기 때문에 군 부대를 재배치할 공간이 부족하며 만약 부대를 재배치하려면 공장 건물을 허물어야 하는데 그런 징후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국방부 문상균 대변인은 다만 북한 군이 개성공단 조성에 앞서 포병과 전차 부대를 공단 인근 3km 지역으로 배치를 조정했기 때문에 군사적 위협은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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