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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이산가족 전면 실태조사 이달 중순 착수


지난해 10월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남북 이산가족 2차상봉에서 남측 상봉단의 조순전(오른쪽) 씨가 북측의 여동생 조귀녀 씨를 부둥켜 안고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10월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남북 이산가족 2차상봉에서 남측 상봉단의 조순전(오른쪽) 씨가 북측의 여동생 조귀녀 씨를 부둥켜 안고있다. (자료사진)

한국 측 이산가족에 대한 전면 실태조사가 이달 중순 시작돼 9월까지 진행됩니다.

한국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5일) 한국갤럽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돼 지난 1일 착수보고회를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에 대비한 이번 조사는 이산상봉을 신청한 한국 측 가족 13만 8백여 명의 정보를 재확인하고 생존해 있는 가족들로부터 추가 신청을 받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국 측의 이산가족 전면 실태조사는 지난 2011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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