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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나토 사무총장 면담 "ISIL 격퇴 의지"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옌스 슈톨텐베르크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사무총장이 4일 백악관에서 만나 대화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옌스 슈톨텐베르크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사무총장이 4일 백악관에서 만나 대화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옌스 슈톨텐베르크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사무총장이 4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만났습니다.

이들은 회담 뒤 기자회견에서, 나토가 수니파 무장단체 ISIL에 대응해 리비아를 지원하고, 이라크, 요르단의 정부군도 훈련 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방 국가들은 ISIL이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연합군의 공세를 피해 인접국 리비아에서 세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과 나토가 ISIL 격퇴 작전과 관련해 정기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슈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나토가 중동 지역 국가들의 안정을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즉각 도움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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