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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국적 1명, 테러 모의 혐의로 체포


파리 테러 주모자 압데살람이 출두할 재판정 외부를 경비하는 벨기에 특수요원들 (자료사진)

파리 테러 주모자 압데살람이 출두할 재판정 외부를 경비하는 벨기에 특수요원들 (자료사진)

벨기에 국적자 1명이 테러 모의에 연관된 혐의로 2일 기소됐습니다.

프랑스와 벨기에 수사당국은 지난 3월 31일 용의자 1명을 체포했습니다. 이 용의자는 나이가 30대 초반으로 신원이 'Y. A.'로 알려졌습니다.

수사당국은 이 용의자가 지난주 프랑스 파리에서 체포된 레다 크리켓과 관계가 있고, 테러를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의 단계에 있던 테러의 목표대상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체포된 크리켓의 집에서 무기가 다량으로 나왔다고 현지 수사당국이 전했습니다.

한편 벨기에 사법당국은 지난 11월 발생한 파리 테러의 주모자 살레 압데슬람을 프랑스로 이송할 수 있다고 3월 31일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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