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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시진핑, 다음주 핵안보회의 중 정상회담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이 지난해 11월 유엔기후변화총회가 열린 프랑스 파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했다.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이 지난해 11월 유엔기후변화총회가 열린 프랑스 파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했다.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다음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오늘 (24일) 발표한 성명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회담이 미-중 두 나라가 다양한 상호 관심사들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또 견해차가 있는 분야에 대해서도 건설적으로 다룰 수 있을 것이라고 성명은 밝혔습니다.

앞서 중국 외교부도 어제 시 주석이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4차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이번 미국 방문은 집권 이후 세 번째가 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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