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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올 들어 군사분야 공개활동 강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형 대구경 방사포 사격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사격에 대해 "남조선작전지대안의 주요타격대상들을 사정권안에 두고 있는 위력한 대구경 방사포의 실전 배치를 앞둔 최종시험사격"이라고 설명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형 대구경 방사포 사격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번 사격에 대해 "남조선작전지대안의 주요타격대상들을 사정권안에 두고 있는 위력한 대구경 방사포의 실전 배치를 앞둔 최종시험사격"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공개활동 횟수가 올 들어 지난 18일까지 모두 26 차례였고, 이 가운데 군사 분야가 16 차례로 전체의 62%를 차지했다고 한국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김 제1위원장의 공개활동 횟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4% 감소했지만 군사 분야 공개활동은 오히려 20% 이상 늘어났습니다.

이는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논의와 대규모 미-한 연합훈련에 따른 위기감이 반영된 행보라는 분석입니다.

김 제1위원장을 가장 많이 수행한 인물은 핵무기 개발 담당 군수공업부 부부장으로 추정되는 조용원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으로 나타났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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