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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동국대 김용현 교수] 북한 '조평통 중대보도' 의도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23일 중대보도에서 "박근혜 역적패당을 제거해버리기 위한 보복전에 지향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23일 중대보도에서 "박근혜 역적패당을 제거해버리기 위한 보복전에 지향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중대보도가 나오게 된 배경과 북한의 의도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의 동국대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문) 북한 조평통이 이렇게 험한 표현을 동원하면서, 특히 한국 청와대를 직접 겨냥한 협박을 하고 나온 배경은 무엇일까요?

문) ‘조평통 중대보도’는 정규부대는 물론 노농적위군, 붉은청년근위대 등 전체 인민이 보복전을 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문) 북한은 최근 신형 ‘대구경 방사포 위협’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번 중대보도에서도 방사포로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방사포가 그만큼 위협적인 건가요?

문) 이번 ‘조평통 중대보도’가 주장한 것처럼 북한이 직접적인 군사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문) 그리고 ‘조평통 중대보도’라는 형식이 이례적인데요, 어떤 의미를 갖고 있다고 보시는지요?

문) 북한은 이런 위협을 통해 대외적으로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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