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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핵안보정상회의서 미·한·일 정상회담 추진'


지난 2014년 3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운데)과 박근혜 한국 대통령(왼쪽),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3국 정상회담이 열렸다. (자료사진)

지난 2014년 3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운데)과 박근혜 한국 대통령(왼쪽),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3국 정상회담이 열렸다. (자료사진)

미국 워싱턴에서 이달 31일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때맞춰 미-한-일 3국 정상회의가 추진되고 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18일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또 일본이 미국, 한국과 2개국 정상회의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한-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것은 지난 2014년 3월 네덜란드 헤이그 회의 이후 처음입니다.

교도통신은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세 나라가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잇따른 탄도 미사일 발사에 관해 정상들이 대응책을 논의할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아베 신조 총리는 지난 8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상황이 허락되면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해 미-한-일 정상회의를 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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