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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케리 장관 “14일 시리아 회담 예정대로 진행돼야”


21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요르단 암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측과 시리아 휴전을 위한 잠정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자료 사진)

21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요르단 암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측과 시리아 휴전을 위한 잠정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자료 사진)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일부 휴전 협정 위반 사례’에도 불구하고 시리아 평화회담이 예정대로 14일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러시아와 미국 협상단이 스위스 제네바와 요르단 암만에서 오늘 만나 협정 위반 의혹에 대해 자세히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시리아 정부와 반군은 지난달 27일부터 휴전에 돌입했지만 합의 위반 사례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케리 장관은 그럼에도 “평화 협정 발효 이후 시리아에서 폭력 행위가 80~90퍼센트 가량 감소했다며, 이는 매우 중요한 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전날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살만 국왕 등 사우디 최고위 인사를 만나 시리아와 예맨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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