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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캐나다 총리, 미국 국빈방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이 10일 백악관에서 미국을 국빈방문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오른쪽)을 위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이 10일 백악관에서 미국을 국빈방문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오른쪽)을 위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쥐스탱 트뤼도캐나다 총리가 10일 워싱턴을 방문해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트뤼도총리는 10일 오전 백악관을 찾아 환영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환영 연설을 통해 "두 나라는 축복받은 이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트뤼도총리가 캐나다뿐만 아니라 미-캐나다 관계에도 활력을 가져왔다면서 자신과 트뤼도총리가 많은 점에서 견해를 같이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뤼도총리는 이어진 답사에서 전 세계에서 미국과 캐나다와 같은 사이가 없다고 화답했습니다.

두 정상은 환영행사 뒤 백악관 안에서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또 이날 저녁에는 오바마 대통령이 주최하는 만찬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편 미국과 캐나다 정부는 오늘 정상회담 전에 성명을 내고 두 나라가 2025년까지 메탄 배출량을 2012년 기준으로 40%에서 45% 수준으로 낮추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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