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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라크서 ISIL 화학무기 요원 체포


지난 2014년 4월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IL 요원들이 이라크 팔루자 시를 순찰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14년 4월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IL 요원들이 이라크 팔루자 시를 순찰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군 특수부대가 이라크에서 이슬람 수니파 반군 ISIL의 화학무기 담당 요원 1명을 체포했습니다.

미군 정찰부대가 최근 작전을 벌이는 와중에 이 요원을 체포했습니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ISIL 요원 1명이 체포됐다는 소식이 지난주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용의자가 화학무기와 관련 있다는 사실은 이제야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라크에서는 ISIL이 화학무기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9일 알려졌습니다.

이라크 관리들은 9일 VOA에 ISIL 반군이 8일 늦게나 9일 일찍 겨자가스가 들어있는 로켓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쪽에 있는 마을에 쐈다고 전했습니다.

주민이 거의 이슬람 시아파인 타자 쿠르마투 마을에 대한 이번 공격으로 주민 수십 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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