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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슈퍼화요일] 클린턴 버지니아·조지아, 샌더스 버몬트 승리 예상


힐러리 클린턴 미 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 버지니아주 노폭에서 열린 유세장에서 지지자들과 스마트폰 사진을 찍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미 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 버지니아주 노폭에서 열린 유세장에서 지지자들과 스마트폰 사진을 찍고 있다.

미 대선의 초반 승부처인 '슈퍼화요일' 경선 개표가 시작됐습니다.

1일 미 전역 10여개 주에서 동시에 경선이 열리는 가운데, 동부 지역에서 예비선거를 치르는 주들은 투표가 종료됐습니다.

아직 개표 초반이지만 미국 언론들은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버지니아와 조지아주에서 승리하고, 버니 샌더스 후보는 버몬트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조지아주 승리가 예상되며, 버지니아와 버몬트주는 아직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1일 경선을 치르는 주는 매사추세츠와 버몬트, 버지니아, 조지아, 테네시, 애틀랜타, 미네소타, 아칸소, 오클라호마, 텍사스, 와이오밍, 콜로라도, 알래스카와 미국령 사모아 등입니다. 이 중 와이오밍과 알래스카에서는 공화당 경선만, 미국령 사모아에서는 민주당 경선만 열립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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