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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새 의회에 국익에 따른 행동 강조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자료사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자료사진)

이란의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지난주 실시된 총선과 국가지도자운영회의 선거 당선자들에게 국익에 따른 행동을 당부했습니다.

이란 관영 ‘이르나 통신’은 오늘 (29일)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이들에게 이란의 국익에 맞게 행동하고 외부 세력의 영향력에 맞설 것을 당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메네이는 또 국가발전이 최고의 목표지만 자주성이나 국가 품위가 결여된 명목상 발전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주말 치러진 이란 총선거 결과는 오늘이나 내일쯤 나올 전망입니다.

하지만 비공식 집계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개혁파와 온건파 후보들은 수도 테헤란 지역구 30 석을 모두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신임투표에서 승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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