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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장관, 유엔 인권이사회 연설...북한인권 문제 거론


지난 2014년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25차 유엔 인권이사회(UNHRC) 고위급 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14년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25차 유엔 인권이사회(UNHRC) 고위급 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된 제3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 참석해 북한인권 문제에 관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한국 외교부가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윤 장관의 유엔 인권이사회 연설은 유엔 안보리의 북한 제제 결의안 채택 절차가 유동적인 상황에서 북한인권 문제를 집중 조명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인권이사회에는 리수용 북한 외무상이 지난해에 이어 참석할 예정입니다.

윤 장관은 다음달 (3월) 2일까지 열리는 유엔군축회의 고위급 회기에도 참석해 국제사회의 비확산 노력에 역행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강력하게 비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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