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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재무장관회의 "위안화, 급격한 절하 없어"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주요 20개국 재무장관회의·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중국 러우지웨이 재정부장(왼쪽)과 저우샤오촨 인민은행장(오른쪽)이 참석했다.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주요 20개국 재무장관회의·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중국 러우지웨이 재정부장(왼쪽)과 저우샤오촨 인민은행장(오른쪽)이 참석했다.

미국, 중국, 일본 등이 참석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26일 상하이에서 개막됐습니다.

상하이 샹그릴라호텔에서 공식 개막된 G20회의에서는 중국의 경기둔화와 각국의 통화정책 등이 집중 논의됩니다.

이날 중국의 저우샤오촨 인민은행장은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지불능력을 의심하지 말라며 중국발 경제위기설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이 위안화를 절하해 수출을 촉진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국제적 공조를 강조했습니다.

중국 경제가 둔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위안화 가치는 최근 5년래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중국 외환보유고는 3조 2천억 달러로 2012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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