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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26일 시리아 휴전 지지 결의 표결


지난 24일 시리아 다마스쿠스 시의 유명 장터에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포스터가 걸려 있다. (자료사진)

지난 24일 시리아 다마스쿠스 시의 유명 장터에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포스터가 걸려 있다. (자료사진)

미국과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시리아의 휴전을 지지하는 내용의 결의안 초안을 제출했습니다.

안보리 15개 이사국들은 오늘 오후 이번 결의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공동 작성한 결의안 초안은 시리아에서의 전투 중단을 지지하고, 합의대로 현지시간 27일 0시부터 휴전이 발효되도록 했습니다.

초안은 또 모든 유엔 회원국, 특히 국제시리아지원그룹은 시리아 내전 당사자들이 적대행위를 중단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고 휴전이 오래 지속되도록 지원할 것 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모든 갈등 당사자들이 국제 단체들의 인도주의 지원을 보장하고 유엔이 중재하는 시리아 정부와 반정부 간 평화회담을 지지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한편 시리아 정부는 이번 휴전안에 동의했으며, 주요 반정부 단체도 2주 간 휴전에 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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