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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태평양사령관 "오키나와 비행장 2025년 이전"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이 23일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사진 = 이지현 VOA 인턴기자.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이 23일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사진 = 이지현 VOA 인턴기자.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군 사령관은 23일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미군 비행장 이전에 “2년 가량 늦어지고 있다”며 “2025년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해리스 사령관은 이날 워싱턴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증언했습니다. 미군 고위 인사가 후텐마 비행장 이전 시기를 2025년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와 관련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24일 미군 비행장 이전과 관련 “하루라도 빠른 반환을 위해 이전을 위한 공사를 착실하게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과 일본은 지난 2013년 4월 후텐마 비행장을 “2022년 또는 그 후”에 반환하기로 합의 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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