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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총리 "앙카라 테러 배후, 쿠르드 분리주의세력"


18일 레셉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가 앙카라 테러로 사망한 군인의 장례식장 기도모임에 참석했다.

18일 레셉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가 앙카라 테러로 사망한 군인의 장례식장 기도모임에 참석했다.

터키 정부가 지난 17일 수도 앙카라에서 발생한 차량폭탄 테러 배후로 쿠르드 분리주의자들을 지목했습니다.

레셉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18일 앙카라 테러와 관련해 쿠르드 분리주의자들을 비난했습니다.

에르도안 총리는 이날 TV 연설에서 “쿠르드족 정치세력인 민주동맹당과 쿠르드노동자당은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말하지만, 터키 내무장관과 정보 기관들이 입수한 내용에 따르면 이들이 테러를 저질렀다”고 지적했습니다.

터키 정부군은 쿠르드노동자당과 수십 년 동안 전투를 벌여왔고, 에르도안 총리는 지난해 휴전이 파기된 뒤부터 단속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련의 테러 공격으로 에르도안 총리가 쿠르드 분리주의자들에 대한 공격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끝)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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